봄날 라운딩.
화사한 룩에 더 잘 어울리는 클래식하면서 캐쥬얼한 주르캔버스백
무려 6개나되는 주머니가 있어서.
챙기고싶은거 다 챙길 수 있어요.
라운딩하다보면 선크림, 선글라스, 거리측정기, 공, 장갑,간식, 마실거리..... 휴...
늘어나는 짐들도 분할해서 쏙쏙 잘 들어가니
정리까지 완벽하게 되네요.
무엇보다 클래식한 스트라이프패턴에
귀엽고 센스터지는 참과 텍이 있어서 어딜가도 시선집중!
소재에 대한 이야기를 빼놓을 수 없는데요
구겨지고 늘어지는 얇은 소재가 아닌
두껍고 이중의 소재로 가벼우면서도 튼튼하게 무너짐 없이 들 수 있어요.
모든 공정운 국내공장에서 이루어지고 있어 해외생산의 저렴한 버젼과는 비교불가랍니다
토트형식으로 들 수도 크로스로도 맬 수 있어
활용방법이 다양하답니다.
라운딩 뿐 아니라 평상시 나들이 피크닉에도
가볍고 센스 있게 들 수 있어
자꾸만 손이가는 주르캔버스백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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